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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yLove, G2전 완승으로 무패 행진… TES는 월즈 2-1로

TopNews 편집국4분 읽기
JackeyLove, G2전 완승으로 무패 행진… TES는 월즈 2-1로

TES는 일요일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G2를 단판 승부로 꺾고 2-1로 올라섰다. 이 승리로 대회에서 가장 일방적인 개인 기록 중 하나에 또 한 줄이 추가됐다. TES의 원거리 딜러 JackeyLove는 이제 월즈 역사상 네 번의 다전제에서 G2를 만나 모두 승리했으며, 이 맞대결에서 세트 전적은 8-1이다.

이 행진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0대였던 JackeyLove는 Invictus Gaming과 함께 세계 챔피언에 올랐고, IG는 G2를 3-0으로 쓸어버렸다. 나머지 세 번의 맞대결은 모두 TES 소속으로 이뤄졌다. 2025 월즈에서의 단일 경기 승리, 같은 대회 후반의 3-1 시리즈 승리, 그리고 이번 2026년의 1-0 결과다. G2는 8년 동안 그에게 단 한 세트만을 가져갔다.

TES에게는 기록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 팀은 이미 이번 대회에서 G2를 한 번 꺾었고, 두 번째 승리로 2-1 풀에 들어가 녹아웃 스테이지까지 한 승리만을 남겨뒀다. 대회 전 이례적인 상황에서 로스터에 복귀한 탑 라이너 369는 경기 후 라인전에서 압도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격차는 두려웠던 것보다 작았고, 이제는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과정을 즐기려 한다고 말했다. JackeyLove도 이를 뒷받침하며 369가 약 보름의 훈련 끝에 무대의 강도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경기를 지켜본 중국어 중계진 Elk와 Fengyue는 덜 신중했다. Fengyue는 369가 솔로 랭크에서도 버티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계속 캐리했다고 농담했고, 서포터 Zhuo가 폼을 되찾았다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경기를 본 한국 팬들도 같은 주제에 주목했다. 결과를 다룬 스레드에서는 369가 TES의 탑 쪽 문제를 해결했다고 평가하며 그의 복귀 후 팀이 완전히 달라진 것 같다고 농담하는 한편, 이번 대회에서 다른 1시드 팀들의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했다.

G2의 패배로 그들은 스위스 브래킷에서 할 일이 남았다. 유럽 팀은 앞서 Bilibili Gaming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는데, 이는 중국 팀들의 초반 라운드 삐끗함 중 하나였다. TES전 승리였다면 녹아웃 문턱에 섰겠지만, 두 팀의 길은 갈린다. TES는 다음 시리즈에서 녹아웃 진출을 확정할 수 있고, G2는 한 번 더 패하면 탈락하는 하위 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같은 날 Invictus Gaming은 1-1 풀에서 HLE를 꺾었고, 이 결과에 영어 중계진은 2018년의 이미지를 떠올렸고 중국 팬들은 잠자는 거인을 이야기했다. HLE의 정글러 Kanavi는 초반 오브젝트 싸움에서 팀의 판단이 좋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그날 첫 시리즈에서는 DK가 2-0 풀에서 MKOI를 상대로 첫 세트를 가져갔는데, Jojopyun의 Anivia가 결정적인 실수를 했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2-1과 1-2 풀로 이어지며, 모든 시리즈가 탈락 또는 진출을 가른다. JackeyLove에게 남은 질문은 올해 G2와의 다섯 번째 맞대결이 아직 남아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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