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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Seedance 핵심 리더 저우창의 창업설 부인

TopNews 편집국4분 읽기
바이트댄스, Seedance 핵심 리더 저우창의 창업설 부인

바이트댄스가 가장 주목받는 인공지능 연구원 중 한 명에 관한 끈질긴 소문에 반박하고 나섰다. 10월 26일 회사에 가까운 한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동영상 생성 모델 Seedance를 이끄는 핵심 연구 리더인 저우창이 사임하지 않았다고 밝혀, 그가 임바디드 AI 분야에서 창업하기 위해 회사를 떠났다는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Seedance는 바이트댄스의 중앙 AI 연구 조직인 Seed 팀이 개발한 동영상 모델군이다. 이 모델은 텍스트 프롬프트를 짧은 동영상 클립으로 바꾸는 글로벌 경쟁에서 중국산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항목 중 하나가 됐으며, 광고주와 영화 제작자, 소셜 플랫폼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분야다. 저우가 그 작업의 중심에 있었다고 알려진 점이 그의 퇴사설을 뉴스로 만들었다.

이 소문은 조용히 돌지 않았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저우에게는 이미 저명한 벤처펀드, 주요 기술 기업의 기업형 벤처 부문, 그리고 최소 한 곳의 선도적 대형 모델 스타트업이 접근했으며, 모두 그의 이력에 걸맞은 창업자를 지원하려 했다. 소프트웨어 지능을 로봇 등 물리적 기계에 이식하는 분야인 임바디드 AI로의 전환이라는 보도는 그를 올해 중국에서 가장 뜨거운 투자 테마 중 하나에 위치시켰을 것이다.

그의 이름이 퇴사와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퇴사 가능성에 관한 보도는 이미 2025년 12월에 소셜 미디어에서 돌았고, 최근 며칠 사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 부인은 적어도 당장은 이 문제를 매듭짓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중국 AI 업계에서 인재가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유용한 창이다. 대형 플랫폼의 최고 연구원들은 준공인으로 취급되며, 누군가 떠날 수 있다는 조짐만으로도 확인되기 전에 투자자들의 관심 물결이 일 수 있다. 특히 임바디드 AI 스타트업은 자본의 자석이 됐고, 로봇 기업과 모델 개발사들이 대형 모델과 실제 배포를 모두 이해하는 제한된 인재 풀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바이트댄스에는 모델을 출시하는 것만큼이나 선임 연구원을 붙잡아 두는 일이 중요하다. 회사는 Seed 팀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고, 동영상 생성 라인은 국제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제품 중 하나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퇴사는 동요의 신호가 됐을 것이고, 단호한 부인은 팀이 온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다.

향후 전개는 면밀히 지켜볼 가능성이 크다. 저우가 결국 떠난다면 후원자 명단은 중국 AI 자금이 어디로 흐르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을 것이다. 그가 남는다면 질문은 Seedance가 다음에 무엇을 내놓을지, 바이트댄스가 연구 명성을 지속 가능한 상용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로 옮겨간다. 현재로선 회사의 답은 연구원이 여전히 직무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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